GitHub Copilot에 자연어로 이미지를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이 공개 미리보기, 정식 출시 전 공개 체험 단계로 추가됐다. 개발자는 작업 중 필요한 그림을 채팅에서 요청해 결과를 확인하고 프로젝트 작업공간에 저장할 수 있어, 별도 도구로 이동해 이미지를 만든 뒤 다시 가져오는 흐름을 줄일 수 있다.
1. 대화에서 생성하고 결과를 확인한다
Copilot 채팅 세션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대화하듯 설명하면 생성이 시작된다. 새 요청을 할 때뿐 아니라 코딩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도 같은 세션에서 이미지를 요청할 수 있다. 별도의 이미지 생성 화면으로 전환하지 않고 작업의 맥락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미지를 요청하면 사용자가 선택한 추론 모델, 입력에 따라 답과 작업을 정하는 모델이 이미지 생성 전용 도구를 호출한다. 대화를 담당하는 모델이 요청을 해석하고 그림을 만드는 전용 도구에 일을 맡기는 방식이다. 이 도구는 GPT Image 2.5 Flare 기반이며, Copilot은 생성 결과를 채팅에 바로 미리 보여준다.
생성에 그치지 않고 자연어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도 있다. 개발자에게 달라지는 점은 그림에 대한 요구를 전달하는 장소다. 코딩 작업에 관해 대화하던 곳에서 이미지도 요청하고 고칠 수 있어, 이미지 제작만을 위해 작업 흐름을 옮길 필요가 줄어든다.
2. 미리보기 이미지는 작업공간에 저장된다
Copilot은 생성한 이미지를 작업공간에 바로 저장한다. 따라서 결과를 채팅에서 확인한 뒤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원문은 이전 방식에서는 별도 도구로 이동해 요구를 다시 설명하고, 이미지를 만든 다음 프로젝트로 직접 가져와야 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기능은 그 맥락 전환, 작업 흐름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을 없애는 데 초점을 둔다.
시작하려면 VS Code의 Copilot 채팅을 열고 원하는 이미지를 설명하면 된다. GitHub Copilot 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요청할 수 있다. 코드 편집기나 앱에서 이미 사용하던 채팅을 이미지 제작의 출발점으로 삼는 셈이다.
명령줄 도구인 Copilot CLI도 지원 대상이다. 어느 환경에서든 새 요청이나 진행 중인 코딩 작업에서 대화로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 공통된 사용 방식이다. 접근하는 도구는 달라도, 이미지 요청과 결과 미리보기, 작업공간 저장이 이어진다는 핵심은 같다.
3. 공개 미리보기는 네 가지 플랜에 제공된다
기능은 공개 미리보기로 제공된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Copilot Pro와 Copilot Pro+가 대상이다.
조직·기업용인 Copilot Business와 Copilot Enterprise도 포함된다. 개인 개발자뿐 아니라 조직에서 코딩 도구를 이용하는 개발자도 이번 제공 대상에 들어간다.
이미지 생성은 채팅 모델 사용과 별도로 청구된다. 사용량은 이미지 토큰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이용 중인 플랜의 AI 크레딧, 플랜에서 AI에 쓰도록 배정한 이용 한도에 반영된다. 작업을 한곳에서 처리한다고 해서 청구까지 채팅 모델에 합쳐지는 구조는 아니다.
이점은 요구를 다시 설명하고 결과 파일을 옮기는 수고를 줄인다는 데 있다. 대신 이미지 제작량은 별도 사용량으로 플랜의 크레딧에 반영된다. 도입 판단에서는 도구 사이를 오가는 수작업의 감소와 이미지 생성에 쓰는 크레딧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4. 조직 정책과 워터마크는 선택적으로 설정한다
조직 및 기업 소유자는 Copilot 모델 정책에서 이미지 생성 모델을 비활성화해 이미지 생성을 끌 수 있다. 생성 기능을 조직에서 허용할지 정책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이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미지 위에 눈에 보이게 남기는 워터마크도 제공된다. 사용자가 선택해 켜는 방식이며 기본값은 꺼져 있다. Copilot이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에 이 표시를 추가할 수 있다.
Copilot 이미지 기능은 자연어 요청부터 결과 편집과 작업공간 저장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하며, 사용자는 별도 이미지 토큰 과금과 조직 정책을 함께 살펴야 한다.
